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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명가 찰보리빵 택배도 가능한 찰보리빵


택배로도 즐길 수 있는 경주 신라명가 찰보리빵


경주 여행을 가도 꼭 사오는 찰보리빵 우리 딸래미 간식으로도 너무 좋은 찰보리빵 저희는 택배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덥고 습한 장마철 여름인지라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택배 받았답니다. 찰보리빵 상태도 냄새도 아주 괜찮습니다.









찰보리빵을 드시는 분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드시지만 저희는 신라명가 찰보리빵만 잘 먹는답니다. 경주 여행 갔을때 첨성대 부근에 가게가 있어서 신라명가에서 사먹은 뒤로는 택배도 신라명가에서 사먹습니다. 처음에 맛을 모를 때 먹었을 때도 계란 비린내가 없어 맛이 괜찮아 애용했는데 알고보니 경주 찰보리빵 원조라고 합니다.







방부제가 없는 경주 찰보리빵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아서 받자마자 몇개만 맛보고 냉장고에 쏙 집어넣어야 합니다. 국내산 찰보리로 만든 신라명가 찰보리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습니다. 우리 딸래미도 찰보리빵 너무나 좋아합니다.







경주 신라명가 찰보리빵은 택배로 받아도 이렇게 금방 매장에서 사온 것 처럼 보인답니다.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도 받은 신라명가 찰보리빵입니다. 경주 신라명가 찰보리빵은 안에 뭍어잇는 팥도 과하게 달지 않아사 먹기에도 좋고 딸래미는 우유와 함께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긴답니다.







박스 안에는 보관 방법과 택배 주문관련 정보 들어있어 잘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도 주문 할 겁니다. 시원한 가을이 오면 경주 여행 가서 꼭 사들고 와야 할 먹거리로 음식의 효능을 보면 진짜 좋구나 많이 먹어야지 싶지만 이 몸뚱아리는 안 좋은 것만 그렇게 잘 땡기는 체질입니다.







신라명과 경주 찰보리빵은 무방부제로 먹다 남은 건 꼭 필히 냉동보관해야 합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경주 찰보리빵 함께 하면 더 맛있답니다.



냉장고에 뒀다가 자연해동해서 시원하게 먹는 경주 찰보리빵 쫀득쫀득하니 무더운 이런 날씨에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먹으니 꿀떡꿀떡 잘도 넘어갑니다. 경주 찰보리빵 원조 다 먹고 또 주문해 먹기 전에 경주로 뛰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주 찰보리빵 원조 신라명가

경북 경주시 태종로 807

054-771-6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