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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 아시안 패스트 레스토랑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를 다녀왔어요


추석 연휴동안 단 하루도 마음 편히 쉴 수 없었기에 바람이나 쐬자 싶어 방문한 스타필드 구경하고 하남 스타필드 맛집으로 너무나 유명한 페이웨이에 들려서 점심을 먹었답니다.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

신세계 백화점쪽으로 지하 아이엠어버거랑 구슬함박 사이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하남스타필드맛집 페이웨이는 피에프창의 세컨브랜드쯤 되는 피에프창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페이웨이가 궁금했었답니다.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

전체적인 분위기는 캐쥬얼한 느낌으로 계산대에서 먼저 주문하고 자리잡고 앉으면 진동벨을 주고, 탄산음료도 셀프, 음식 픽업이나 다 먹은 트레이 반납도 모두 모두 셀프랍니다.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

스파이스 치킨 쌀국수랑 허니쉬림프를 직접 계산대에서 먼저 주문하고 진동벨을 받고 기다립니다. 계산대 너머로는 오픈 키친이라 조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답니다.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





진동벨이 울리고 음식을 가져오니 플레이팅이나 이런 부분은 크게 신경 쓴 느낌은 아니었지만 음식의 양은 가격대비 괜찮았지만 허니 쉬림프의 경우 밥만 너무 많고 허니쉬림프는 6개인가 7개 정도 밖에 안 들어있어서 새우를 다먹으면 진짜 밥만 먹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답니다. 천원 더 내면 흰밥을 볶음밥으로 바꿔준다고 해도 새우 양이 넘나 적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니마 스파이스 치킨 쌀국수는 얼큰한게 정말 미국애들 먹는 스타일의 국수 같았지요



가격대비 양이나 맛이 괜찮은곳 같지만 양은 바의 양만 많아서 그것만 조금 조절하면 진짜 금상첨화 일듯 합니다. 미국식 아시안 패스트 캐주얼레스토랑을 만들었지만 아직 한계가 있구나 싶었던 하남 스타필드 맛집 페이웨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