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에 퐁당 빠지는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
도저히 이 상태로 계속 먹고 조금 만 서 있어도 허리도 아프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몸이 곧지 않은 것 같아 이 기회에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를 가보자 싶어
평일 낮에 시간으로 매일매일 소그룹 레슨을 들은지 벌써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첫 시작의 마음가짐은 다이어트와 체형교정이었지만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한끼만 덜 먹거나 적게 먹으면 손발이 벌벌 떨리는 관계로 식이조절 따위 안 했습니다. 물론 내사랑 이슬이를 매일 마신 탓도 있지만 누군가 그랬죠 운동하면서 잘 먹으면 건강한 돼지가 된다고 했는데 저는 건강한 돼지가 되려합니다. 그래도 예전과 똑같이 먹으면서 운동이라는 걸 했더니 다행이 몸무게가 늘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자세가 교정된 것은 확실히 느끼고 있고 체지방이 빠지는 것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옷을 입을 때 몸무게가 같음에도 예전과 달리 수월하게 입을 수 있고 윗 속옷 입을 때 흘러나오는 살들이 조금 줄어든 기분입니다. 필라테스는 실생활에는 많이 사용되지만 평소에 운동시키기 힘든 근육들을 다루고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 만족합니다.
처음 필라테스를 시작할 때는 많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체력도 저질이고 운동이라고는 숨쉬는 운동 말고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몇일 아니 솔직히 몇주 엄청 힘들어서 집에 가면 뻗어 있었고 몸을 빡쎄게 움직여서 잠은 잘 잤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은 글도 나름대로 익숙해지고 그 효과를 체험해서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 매력에 푹 빠져서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꾸준히 운동이라는 것을 해본 게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가 처음이라 제 자신이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는 강사님들의 배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성운 강사님과 희수쌤의 당근과 채찍으로 즐거움이 배가 됐습니다. 한성운 강사님은 늘 항상 즐겁게 으쌰으쌰 힘을 내게 해주고 희수 강사님은 언니처럼 동생처럼 친구처럼 다정하답니다.
운동이 끝나면 여전히 많이 힘들긴 하지만 내가 오늘도 운동을 끝냈구나 하는 성취감도 있고 기구를 이용한 운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더욱 즐겁게 수업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운동이 나태해지거나 익숙해질만하면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 강사님들의 강도 높은 다른 운동으로로 나태해질 수 없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인지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회사에서 일을 할때 피곤함도 덜 느끼고 자세도 좋아져서 그런지 목이랑 어깨도 덜 아프답니다. 그리고 항상 강사님들과 대화하다 어디가 좀 불편하다 아프다하면 작은 말 하나 하나에도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성운쌤과 희수쌤 덕분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늘 볼때마다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필라테스라는 운동을 해보고 싶지만 어디가 좋은지 또 체험해 보고 싶은신 분들은 고민같은 거 하지 마시고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 정말 추천합니다.
물론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것 같은데 또 몸이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에 이런 자세를 배우는 이유가 이거구나 이렇게 내 근육을 사용하면 되겠구나 생각도 하게되고 일상생활에 활력이 넘치게 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031-38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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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 프로그램이나 시간표 등 다양하게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거나 전화로 확인 한번 알아보세요. 저처럼 범계 S바디워크필라테스에 매력에 퐁당 빠지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